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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KBO였으면 진작에 짐 쌌다!"…'9년 무관' 애런 분에게 10년 차 감독 안긴 양키스

스포츠조선 · 2026.10.20 11: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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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워드: KBO였으면 · 진작 · 쌌다 · 무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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